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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주] 칼럼ㅣ 이제는 달려져야 하지 않을까요?
- 소규모 콘텐츠 마케팅 자영업자의 변명(?)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콘텐츠 산업, 콘텐츠 업계는 영화, 드라마, OTT와 같은 거대 콘텐츠(저의 입장에서) 영역에 해당됩니다. 이들 콘텐츠의 규모는 제가 만들고 있는 마케팅 영역의 콘텐츠와는 투입 예산, 인원, 제작 시간 등 규모 등의 부분에서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 거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인원, 조직, 자금 등 매우 튼튼한 구조를 가진 제작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량이 모여 만들어진 콘텐츠를 보면 입이 떡~하니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나는 언제 저런 콘텐츠를 만들어 보나?’라는 생각도 하지만, 범접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들 거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제작사만의 역량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제작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량들, 즉 카메라, 오디오, 조명, 편집, 특수효과 등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업체들이 함께 해야 드디어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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